항아리 속 내용물 설명.
팔렘프세스트 : 일반적 의미로는 재활용한 파피루스나 양피지를 지칭한다. 여기선 대충대충 가벼운 이야기들이 적힌다.

고급 파피루스 : 가끔 뇌가 작동할 때 나오는 썩 좋은 글들을 적는다. 원래는 고급 파피루스를 사용했지만 내구성 분제로 요즘은 주로 고급 벨럼지를 이용한다. 그런데 돈이 아깝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마음에 드는 시는 나무판이나 돌에 새긴다.

패러디 파피루스 : 주로 수학 관련 패러디가 여기 실린다. 벨럼지와 파피루스 혼용.

死海百科 : 사해문서가 사해문서식으로 해석하는 것을 싣는다. 단편적이며, 작위적이고, 지루한 반복이 계속되며, 정신없다.

양피지 파편 : 조그만 조각에 한두 줄 적어서 넣어두는 곳. 때로는 영감의 보고, 혹은 통기레쓰. 어느정도 쓸만한 것은 죽편으로 정리한다.

Teos me Yios : 일종의 프로젝트. Licors로 쓰이는 글들은 전부 여기에 실린다. 그런데 아직까지 Licors 원본은 올라가지 않았다. 언젠간 올릴 예정. 틀뢴의 제 1백과사전과 비슷한 목표를 지니고 있으나 백과사전이라기에는 너무 난잡한 것.

이과생의 노트 : 아무거나 생각나는 것들을 A4용지에 사해문서류 초서체로 갈겨 쓴 뒤 넣어둔다. 굳이 이과생이라고 이름붙인 데 마땅한 이유는 없었다.

by 死海文書 | 2007/12/31 23:59 | 팔렘프세스트 | 트랙백(41871) | 덧글(10)
...에휴.
돌리는 블로그가 2개 라는 건 같은 소릴 두번 써야한다는 말이 되는 것 같다.


기존에 돌리던 곳에 오는 사람을 위해서.

새로 생긴 곳으로 오는 사람을 위해서.


귀찮으면 트랙백으로 돌리겠지만.



아아, 왜이리 속이 아픈지.
by 死海文書 | 2006/07/11 19:07 | 팔렘프세스트 | 트랙백 | 덧글(2)
태풍이 왔다는데...
여기는 그저 그런 비만 찔끔찔끔 오는 분당.


바람은 좀 시원하게 불었음하는데 습기가 많아서 원.


그나저나 오늘 같은 날, 동생 시험이라 집에선 컴퓨터 금지라니.


수시원서는 어디서 쓰지...
by 死海文書 | 2006/07/10 21:14 | 트랙백 | 덧글(1)
제목과의 불일치.
 
"모든 시스탬은 파멸을 향해!"
 
 
실은 종료지만.
by 死海文書 | 2006/06/30 02:18 | 팔렘프세스트 | 트랙백 | 덧글(2)
Yerem
Finukarip에 거주하는 종족.

Licors의 반대편에 위치하며 현재까지는 이렇다 할 교류는 없다.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명칭도 Yerem이다.


Teyerem jalicor mesewem.

특이하게 모든 조사와 문법 장치들이 해당 품사의 앞쪽에 위치한다.

by 死海文書 | 2006/06/25 12:11 | 양피지 파편 | 트랙백 | 덧글(0)
가사 번역
 

どんな敵も恐れはしない祖?を護る?に?を振るえ
(돈나 테키모 오소레와 시나이 쿠니오 마모루타메니 츠루기오 후루에)
어떤 적도 두렵지 않다 조국을 지키기위해 검을 휘둘러라

胸に?高き女王の薔薇を抱いた同胞よ
(무네니 케다카키 퀸노 바라오 다이타 토모요)
가슴에 고귀한 여왕의 장미를 품은 동료여
 
進め我らは<薔薇の騎士?>だ
(스스메 와레라와 <나이츠 오브 자 로즈>)
나아가라 우리들은 <장미의 기사단>이다
 
 
Samorzu kanak merein zemao, warz emero kerem merek yi makeso.
 
Quiniim kereu wamei keo saraz meraam Lazasum.
 
Tekoi, ramadim <Knights of the rose>. 
 
by 死海文書 | 2006/06/25 10:26 | Teos me Yios | 트랙백 | 덧글(0)
[시] 사랑, 혹은 탈출

덧없는 환상 속에서

당신을 찾아 해멥니다.

닫힌 문 뒤에 있을.


흘러간 내 눈물은

하늘이 다시 흘려

흰 그대 뺨을 적십니다.


날개 단 그대여

내 손을 잡아주오.

난 그대와 날아.


저 문을 열고 싶으니.

by 死海文書 | 2006/06/19 20:06 | 고급 파피루스 | 트랙백 | 덧글(1)
[시] 만가.
그는 사라져 갑니다.

지평선 너머, 우리의 뒤편으로.


그 모든 영광 안고서

신의 품속으로 사라져갑니다.


우리는 지상에 남아

그의 흔적을 찾아 헤메지만.


허나, 산 자는 오직 앞만 바라보기에

아무리 애태워도 그를 볼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흘리는 눈물만이

우리의 뒤로 흘러갈 뿐입니다.
by 死海文書 | 2006/06/19 20:02 | 고급 파피루스 | 트랙백 | 덧글(0)
[시] 觀明夜

觀明夜

                                     -死海文書

시계가 자정을 알릴 무렵.

고양이들의 재잘거림도 잦아들 무렵.


잠시 고개를 들어

창 밖을 내다 봅니다.


얼룩덜룩한 하늘 보고는

오늘도 입에선 한숨.


경복궁 처음 밝아질 때부터

이곳은 언제나 얼룩진 밤.


얼룩진 이불 속에서

다들 무슨 꿈 꾸고 있을지…….

by 死海文書 | 2006/06/19 20:00 | 고급 파피루스 | 트랙백 | 덧글(0)
내가 사해백과를 쓰는 이유.
뭐랄까, 비극이든 희극이든 그것에 이입되지 않고 거기에서 벗아난 채

감정을 배제한 무언가를 추출하는 행위, 즉 백과사전 제작으로 요약되는

이런 행위가 이 상황을 지켜볼 한 층위 위의 내가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뭐, 백과사전 쓰는 것도 재미있고.



http://frombc7197.egloos.com
by 死海文書 | 2006/06/07 15:15 | 팔렘프세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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